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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차판매, 33년 만에 최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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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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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1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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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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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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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난해 신차판매량이 33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2007년도 신차판매 대수는 전년대비 4.5% 감소한 342만6천577대로 지난 2003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면서 74년 이래 33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일본의 지난해 경차와 일반 차량을 합친 총 판매대수도 전년대비 5.3%가 감소한 531만9천619대로 지난 81년 이래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자동차시장은 가솔린 가격상승과 젊은층의 신차 구매율이 떨어지면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차종별로는 보통승용차(배기량 2000cc 이상)가 신차 효과로 3년 만에 증가했지만, 소형승용차(2000cc이하)는 2년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메이커별로는 혼다차와 미쓰비시자동차가 소폭 증가했으나 도요타 등 나머지 메이커들은 모두 하락했다. 특히, 도요타자동차는 4.8가 감소한 156만3천275대에 그쳤다. 일본의 경차역시 6.8%가 감소한 189만3천42대로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메이커별로는, 다이하츠공업이 61만2천754대로 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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