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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전 현대그룹 사장, 현대.기아차 기조실장 부회장 선임
작성일
2008-04-02 13:19:03
조회수
2149

김용문 전 현대그룹사장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장 부회장에 선임됐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 1일부로 김용문( 金容文, 65) 전 현대그룹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관리와 노무 등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경영인인 김용문 부회장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주요 경영전략, 인사지원 등을 담당하게 될 이라며 특히 올해 최대경영화두인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 확립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문부회장은 1943년(만65세)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현대우주항공㈜ 사장, 현대기술개발㈜ 대표이사, 현대자동차써비스 부사장, 현대정공 전무이사 및 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김용문 부회장의 이번 기획조정실장 임명은 최근 박정인 현대.기아자동차 수석부회장이 현대차IB증권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인사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또 이날 이정대 부회장을 경영기획 담당 부회장 겸 CL사업부 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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