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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차시장 격감 우려 현실로, 3월 12%나 줄어
작성일
2008-04-03 10:07:15
조회수
1429
올해 북미 신차시장 규모가 사상 최저치인 1천495만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J.D파워사의 불길한 예측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집계된 3월의 미국 신차판매 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12%가 감소한 135만6천868대로 5개월 연속으로 전년수준을 밑돌았다.
 
미국 신차시장이 두자리수 격감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만이다. GM 등 미국업체와, 도요타자동차도 판매 대수가 크게 줄었다.
 
미국과 일본 등의 자동차메이커 가운데, GM과 크라이슬러의 판매대수는 무려 20% 가량 감소했고, 도요타를 포함한 상위 4사는 모두 두자리수가 감소했다.
 
특히,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의 시장점유율은 3.2%포인트 감소한 48.4%로 월간 베이스로 세번째로 50%선이 붕괴됐다.
 
도요타자동차도 4개월 연속 전년수준을 미달했다.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와 야리스(위트)와 캠리 등 승용차들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력인 RAV4가 두자리수 감소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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