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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차수출 더 어려워진다. 부시 행정부 연비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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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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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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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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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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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행정부가 자동차 연비를 오는 2015년까지 25% 가량 개선키로 하는 등 연비규제를 대폭 강화, 신차의 미국수출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운수성은 22일 자동차 연비를 오는 2015년까지 5년 동안 현재보다 25% 가량 향상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규제안을 공표했다. 미 행정부는 이를 통해 승용차로 1갤런당 35.7마일(리터당 약 15.2km), 소형트럭(픽업트럭). 다목적 스포츠카(SUV)는 28.6마일(리터당 12.2km)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미 행정부는 이번 자동차 연비규제 수치를 구체적으로 설정,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미국정부의 새로운 목표로 국민들을 설득한다는 전략이다. 미국은 지난해 말에 만든 에너지법에 자동차의 연비기준을 오는 2020년까지 전 차종 평균 갤런당 35마일까지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바 있다. 이번 규제안은 오는 2015년까지의 진행경과를 나타낸 중간목표치로 피타즈 운수장관은 이번 제안은 역사적이고 야심적이면서도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밝혔다. 미 운수성은 내년 1월까지 부시대통령의 임기 중에 이 규제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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