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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차 수요, SUV에서 중형세단으로 대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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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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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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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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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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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가격 상승과 차량가격 인상등으로 지난해에 SUV 수요가 크게 줄어든 반면 중형세단 수요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SUV는 20만6천611대로 전년도의 23만7천236대보다 12.9%가 줄어들었다. SUV는 지난 2002년까지만 해도 7인승 승합차량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과 뛰어난 경제성 때문에 시장점유율이 40%대에 육박했었으나 이후 이들 혜택들이 사라지면서 수요가 격감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 투싼은 21.5%, 기아 스포티지는 37.1%, 쏘렌토는 26.9%, 쌍용 카이런은 15.2%, 렉스턴은 28.4%가 각각 줄었다. 반면, 비슷한 가격대의 중형세단은 지난 2005년 18만1천283대에서 지난해에는 21만9천93대로 20.9%가 증가했다. 이 중 쏘나타는 16.3%, 뉴 SM5는 35.6%가 증가했으며 GM대우 토스카도 기존 매그너스에 비해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와함께 무려 8만2천여대가 판매된 그랜저가 포함된 대형승용차부문도 지난해에는 14만4천여대로 6.1%가 늘었고 뉴 카렌스가 투입된 미니밴부문은 6만796대로 12.0%가 증가했으며 프라이드가 분전한 소형세단부문도 6만8천112대로 15.3%가 늘어났다. 이에비해 기아 비스토가 단종된 경차부문은 지난해 수요가 3만9천230대로 전년도에 비해 15.9%가 줄었다. 자동차업계는 올해도 경유가 인상이 지속되고 7인승 이상 SUV에 대한 세금부담이 커져 SUV에서 세단으로의 수요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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