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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명 중 네명 중.대형승용차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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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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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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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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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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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자가용 신차를 구입한 사람 열명 중 4명이상이 중형이나 대형승용차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승용및 RV 자가용 신차 판매량은 총 89만5천210대로 전년도의 86만6천883대보다 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쏘나타. 뉴 SM5, 로체, 토스카 등 중형승용차는 총 21만9천93대, 그랜저TG, 에쿠스, 다이너스티, 오피러스, 체어맨 등 대형승용차 판매량은 14만4천104대로 중형과 대형승용차를 합친 판매량이 전체 자가용 승용차 판매량의 40.5%인 36만3천197대에 달했다. 즉, 지난해 우리나라 자가용 구입자 10명중 4명은 중형이나 대형승용차를 구입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05년의 경우, 중.대형차 판매량이 31만7천110대로 전체 승용차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6.5%였으나 1년동안 4%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 구입가격이 3천만원을 넘는 베라크루즈와 렉스턴등 고급 SUV 판매량까지 합치면 중.대형차 구입비중은 무려 42%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쏘나타 등 중형승용차는 전년도에 비해 20.9%가 늘어났고 특히, 그랜저TG와 오피러스는 무려 46.1%와 102.0%가 증가했으며 최고급승용인 에쿠스 역시 전년도에 비해 2.0%가 늘어났다. 중.대형차 구입비중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부터 차량 구입기준이 상향 조정되면서 쏘나타와 그랜저급 차량이 우리나라 중산층을 대표하는 차종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출처:자동차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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