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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판매량, 한국 갈수록 줄고. 일본은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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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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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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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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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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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경차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대를 돌파했다.
일본 경차협회연합회가 지난 5일 발표한 2006년 경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도에 비해 5.2%가 증가한 202만3천619대로 사상 처음으로 20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3년연속 역대 최고 기록으로 가솔린 가격 상승 등으로 연비가 뛰어난 경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메이커별 경차 판매는 스즈키자동차가 61만1천362대로 전년도에 비해 1.1%가 감소했지만 다이하츠공업을 제치고 1위를 고수했다. 일본의 경차판매는 지난 2003년부터 성장하기 시작, 지난해는 2004년 대비 3.6%가 증가한 194만8천362대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지난해에는 마침내 200만대를 돌파했다. 일본의 경차열풍이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는 이유는 스즈키와 다이하츠 등 일본의 양대 경차 메이커가 경쟁적으로 연비와 품질이 우수한 신차를 쏟아내 놓고 있는데다 800만원 전후로 구입이 가능한 저렴한 가격과 각종 세제혜택및 경차 우대조치, 그리고 최근에 불어닥친 국제유가 폭등으로 인한 차량유지비용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국내 경차시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국내 유일의 경승용차인 GM대우 마티즈와 다마스. 라보의 지난해 판매량은 총 5만5천474대로 전년도의 6만599대보다 8.4%가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마티즈는 3만9천230대로 전년도의 4만6천674대보다 무려 15.9%나 줄어들었다. 다마스. 라보의 경우, 지난해에 1만6천244대로 전년대비 16.7%가 증가했으나 이마저도 올해부터는 배기가스 규제를 맞추지 못해 생산이 중단됐다. 국내 경차판매량은 지난 2000년 8.8%에서 2001년 7.7%, 2002년 4.7%, 2003년 4.2%, 그리고 2006년 4.7%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출처:자동차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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