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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해외판매 호조로 상반기 세계시장 판매량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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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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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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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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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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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 세계적인 고유가 몸살에도 불구, 해외시장 판매호조로 지난 상반기에 약 150만대를 판매, 전년동기에 비해 14%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1일 발표한 상반기 내수 및 수출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상반기에 내수31만8천756대, 해외 116만2천396대 등 총 148만1천152대를 판매, 전년동기의 129만6천983대보다 14.2%가 증가했다. 내수시장의 경우, 준중형 아반떼가 16.9%, 대형차 에쿠스가 54.5%, 그랜저 15.8%, SUV 투싼과 베라크루즈가 24.2%와 19.1%가 줄어든데도 불구, 중형 쏘나타가 31.4%, 싼타페가 10.1%가 증가하는 등 주력모델의 선전으로 31만8천756대를 판매, 전년동기에 비해 4.8%가 증가했다. 또, 수출은 국내공장이 59만99대로 9.8%, 해외공장이 57만2천297대로 25.6%가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116만2천396대로 전년동기의 99만2천700대보다 17.1%가 증가했다. 한편, 지난 6월 판매량에서는 내수판매 4만8천301대, 해외판매 20만5천545대 등 총 25만3천846대로 전월의 25만1천340대보다 1.0%가 증가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아반떼가 7천561대로 전월대비 13.3%, 쏘나타가 1만910대로 12.5%, 그랜저가 6천293대로 11.9%, 제네시스가 2천208대로 20.7%, 싼타페가 2천319대로 23.6%, 스타렉스가 2천9천69대로 14.5%, 포터가 5천335대로 20.3%가 줄어드는 등 대부분의 주력모델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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