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쌍용차, 하이브리드기술 중국 유출? 사실 아니다.
작성일
2008-07-07 11:28:19
조회수
2325
쌍용자동차가 모기업인 중국 상하이자동차로의 하이브리드카 기술유출 의혹과 관련,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4일 하이브리드카 기술 유출 의혹과 관련, 검찰이 평택공장 본사를 방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쌍용차는 이날 상하이자동차는 양산화 시킬 수 있을 정도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을 오히려 쌍용차가 제공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국내에서 개발중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했다는 의혹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서울중앙지검은 4일 브리핑을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설계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첩보가 입수돼 첨단범죄수사부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 중에 있지만 이를 양산화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기술유출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하이브리드 핵심기술인 리튬전지, 모터, 컨트롤러 등에 관한 기술개발은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이뤄지는 부분이며 쌍용차는 이같이 개발된 부품을 기반으로 시스템적으로 통합하는 하이브리드의 컨셉 단계의 기술을 개발 중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핵심기술을 이전했다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수사로 인해 관련자들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쌍용차 임직원 누구에게도 그러한 조치가 내련 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쌍용차 연구소 내 기획실과 기술관리팀, 엔진구동기획팀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에 저장된 기술 관련 파일과 전산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쌍용차의 하이브리드카 기술은 정부 차원에서 연구비를 지원했기 때문에 기술 이전을 위해서는 사전에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쌍용차가 상하이 자동차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정부의 승인이 없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 설계 기술이 함께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3년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의 국산 하이브리드카 개발 프로젝트에서 현대.기아차(기술린)와 함께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업체로 선정돼 매년 수십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아 오는 2011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시켜 왔다.

출처:자동차신문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4347
 현대. 기아차, 내수점유율 85% 장악?
2008-07-07
4346
 기아차, 내달 출시 준중형 신차 포르테 실차 전격 공개
2008-07-07
4345
 쌍용차, 전 SUV 차종에 6단 자동변속기 장착
2008-07-07
 쌍용차, 하이브리드기술 중국 유출? 사실 아니다.
2008-07-07
4343
 포드, F시리즈 생산공장 직원 300여명 추가 감원
2008-07-07
4342
 BMW, 연말 도입될 신형 7시리즈 전격 공개
2008-07-07
4341
 수입차, 상반기 3만3천여대 팔려. 올해 7만대 육박할 듯
2008-07-07
4340
 국내서 안팔리는 소형차, 해외서는 『펄펄』
2008-07-07
4339
 한국토요타. 판매딜러들, 안나의 집 후원금 1천800여만원 전달
2008-07-07
4338
 현대차 상반기 일본판매량 237대. 전년대비 4배나 줄어
2008-07-07
4337
 현대.기아차그룹,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키즈오토파크 건립
2008-07-07
4336
 현대.기아차, 여름휴가철 마케팅 본격 시동
2008-07-07
4335
 SK엔카, 삼성카드와 중고차 금융서비스 제공
2008-07-07
4334
 돌이킬 수 없는 도요타의 뼈아픈 실수를 해부한다.
2008-07-07
4333
 J.D파워 신차매력도(APEAL)조사서 혼다차가 1위 차지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