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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꽝조우기차, 현대차와의 상용합작 무산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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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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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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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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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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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꽝조우기차가 현대자동차와 검토해 온 광동성 꽝조우시 상용차 합작 생산사업을 전면 철회한다고 지난 26일 공식 발표했다. 중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꽝조우기차 관계자는 이날 현대자동차와의 상용차 합작생산이 채산성 확보나 전략적 차원에서 상호 맞지 않아 계획을 전면 백지화한다고 밝혔다. 꽁조우기차는 일본의 히노자동차와 이미 소형 및 대형트럭 부문에서 제휴관계를 맺고 현지생산중을 추진중이다. 이에앞서 현대차측도 지난 13일,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중국 꽝조우기차와의 현지합작사업이 사업성이 불투명한데다 상대업체인 꽝조우기차가 지난해 8월 일본 히노사와 상용 합작파트너쉽 관계를 맺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와 꽝조우기차는 지난 2005년 6월 양해각서에서 총 12억4천만달러를 투자, 2007년 2만대, 2010년 2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중국정부가 상용차생산사업 인가기준을 엄격하게 한 데다 현대차그룹의 정몽구회장이 비자금 문제로 체포되는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교섭이 일시 중단돼 오다 지난해 2월부터 교섭이 재개됐지만 결국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채 무산됐다. 한편, 꽝조우기차는 지난 2007년 일본의 상용차 전문 생산업체인 히노자동차와 중국에서 대형트럭 및 버스를 합작 생산키로 하고 1천200억원-1천800억원을 투자해 꽝조우시 근교에 상용차 생산공장을 건설, 오는 2010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도 꽝조우기차와의 합작사업이 무산됨에 따라 최근 중국 하문금룡사에 향후 5년간 카운티급과 에어로타운.에어로 익스프레스급 베어샤시, 파워트레인 1만7천100여대 분을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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