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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FORTE), 준중형시장서 반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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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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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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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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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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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신차 포르테(FORTE)로 준중형차시장 1위 등극을 노린다.(사진은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포르테) 기아차는 오는 21일 출시하는 포르테의 성능이나 상품경쟁력이 국내 준중형차시장을 석권해 온 현대 아반떼등 다른 경쟁모델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판단, 사상 처음으로 준중형차시장 1위에 도전한다. 이를위해 기아차는 포르테의 시판가격을 아반떼보다 30만원에서 40만원 가량 비싼 수준으로 억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렇게 될 경우, 포르테의 시판가격은 엔트리급인 S모델이 아반떼 E16 Vaule모델(자동변속기 기준)의 1천294만원보다 36만원 가량 비싼 1천330만원에서 1천440만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또, 주력모델인 Si는 1천440만원에서 1천450만원, 최고급 모델인 SLi모델은 1천580만원에서 1천59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가아차측은 비록 최첨단 음성인식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하이패스 기능인 ETCS, 버튼 시동키 등 첨단 고급사양들이 최고급 모델에만 적용되지만 수퍼비전 클러스터에 표시되는 도어상태도 왼쪽. 오른쪽. 앞. 뒤 등을 세분화했고 준중형급 최초로 아웃사이드 미러에 방향지시등을 적용하는 등 그동안 국산차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세밀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는 등 상품경쟁력에서 월등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달 21일부터 포르테의 사전계약에 들어가 이미 2천여대 이상의 계약을 받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월까지의 준중형차 모델별 판매량은 현대 아반떼가 5만7천245대, 기아 쎄라토가 3천900대, 르노삼성 SM3가 1만2천4대, 현대 i30가 2만796대, GM대우 라세티가 4천761대가 각각 판매됐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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