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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앞으로 성과 나올때만 성과급 지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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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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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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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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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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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성과금 차등 지급 문제로 비화된 현대차의 성과금 분쟁이 17일 진행된 노사간 대표자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으면서 정상화됐다. 이에따라 지난달 28일 잔업거부를 시작으로 갈등이 불거진 지 21일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조업에 복귀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지난해와 금년의 생산 차질분을 오는 2월까지 만회하는데 노사간 최선을 다하고 추가 작업으로 생산차질 대수 만회 시점에서 목표달성 격려금 50%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관련, 현대차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합의는 2006년 협상에서 나온 성과금 차등지급 원칙을 지켜 나가고 , 96년 이후 지난 10여년간 생산목표 달성과 무관하게 성과금을 지급했던 과거 관행을 깨고 성과달성에 연동해 성과가 나왔을 때만 지급하는 성과금 조건부 격려금 지급원칙을 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현대차측은 특히 이번 성과급 지급은 2006년에 대한 보상이나 보전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사항이 전혀 아니며 올해의 새로운 목표에 대한 성과를 격려한다는 뜻에서 지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노조의 무분별한 정치파업 행태에 경종을 울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 별도 노사합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금 지급 기준을 마련해 합리적 성과배분제를 도입하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또, 회사는 노조의 불법파업과 시무식 폭력행위에 대한 고소고발 및 손배소는 이번 합의와 관계없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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