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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작년 세계 1위자리 간신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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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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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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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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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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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세계 1위 자동차업체 자리를 지켜왔던 미국 GM이 지난해에는 30만대 차이로 간신히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17일, 2006년 세계 신차판매대수가 전년대비 0.9% 감소한 909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2위로 추정되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880만대보다 약 30만대 앞선 것이다. GM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자동차시장의 급성장으로 지난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900만대를 넘어섰지만, 북미시장 침체로 전체 대수에서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 이외지역의 판매대수는 약 7%가 증가한 497만대로 세계 전체판매대수의 5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이 32% 이상 증가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이 18%가 증가했고 중남미.아프리카.중동지역이 17%가 증가,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갱신했다. 특히 뷰익의 중국시장 판매대수가 처음으로 미국 판매량을 추월하는등 신흥시장 개척이 활기를 띄었으며 유럽시장 판매대수도 처음으로 200만대를 넘어섰다. 한편, 지난해 세계 2위로 추정되는 일본 도요타는 2007년 전세계 판매목표를 934만대로 설정하고 있어 계획대로라면 올해 세계 1위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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