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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배출가스 저감, 푸조씨트로엥. 르노, 피아트 가장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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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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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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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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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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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CO2 배출량 삭감에 가장 앞서있는 자동차업체는 프랑스 푸조.씨트로엥(PSA)과 르노, 그리고 이탈리아 피아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관련 그룹인 T&E가 최근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들은 유럽연합이 정한 이산화탄소 배출 목표를 지키지 못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지역 자동차 메이커들은 아직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위원회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신차의 CO2 평균 배출량을 현재의 158g을 오는 2012년까지 km당 130g으로 감축하도록 제안해 놓고 있다. 이와관련, T&E는 지난 26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자동차메이커들은 CO2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2012년까지 CO2 배출량을 17% 가량 감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T&E는 유럽위원회의 신차 판매자료를 인용, CO2 배출 감축노력을 가장 많이 기울이고 있는 메이커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자동차메이커인 반면, 독일업체들은 여전히 고급차의 성능향상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프랑스 푸조.씨트로엥과 르노자동차, 이탈리아의 피아트사는 CO2 감축목표 달성에 가장 근접해 있어 2012년까지 줄여야 하는 CO2 배출량 감축비율이 각각 10%, 13%, 14% 정도라고 밝혔다.
반면, 메르세데스 벤츠, BMW등은 20% 이상을 줄여야 하며 도요타와 혼다는 15%와 16%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닛산, 마쯔다, 스즈키, 현대, 기아차 등은 CO2 배출 감축비율이 2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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