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혼다차, 내년 4월 2천만원짜리 초저가 하이브리드차 본격 시판
작성일
2008-09-09 10:52:54
조회수
2751
일본 혼다자동차가 내년 4월 구입가격이 2천만원인 신형 하이브리드카를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본격 시판한다.
 
혼다차가 지난 4일 일본에서 전격 공개한 신형 하이브리드카는 기존에 시판되던 인 사이트의 명칭을 부활시킨 뉴 인사이트로 혼다측은 이 차를 1만9천달러(2천16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 인사이트의 이같은 가격대는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에 내 놓을 아반떼LPG 하이브리드카의 예상 가격대인 2천300만원과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의 미국시장 판매가격인 2천400만원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뉴 인사이트는 5인승 해치백 모델로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 해치백 정도의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연비는 현존 최고수준인 시빅 하이브리드카의 23.2km보다 훨씬 높은 리터당 30km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혼다차는 뉴 인 사이트를 오는 10월 2일 개막되는 파리 국제 모터쇼장에서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혼다차는 수년 전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2인승 인 사이트 하이브리드카를 투입했으나 이후 투입된 시빅 하이브리드카오 함께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의 4분의1 밖에 판매하지 못했다.
 
혼다차는 이 두 하이브리드 차종의 실패의 원인을 연비와 가격에 두고, 연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연비 뿐만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승부를 걸기로 하고 파격적으로 코스트를 낮췄다.
 
혼다차가 밝힌 신형 하이브리드카의 미국 시판가격은 약 1만9천달러(2천16만원). 반면,  도요타 프리우스의 베이스가격은 2만1천500달러(2천330만원)으로 뉴 인사이트의 가격경쟁력이 월등히 높다.
 
혼다차는 현재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3% 미만인 하이브리드카의 점유율을 높이는 방법은 가격을 가솔린차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열쇠라고 보고 있다.
 
혼다의 신형 하이브리드카 뉴 인 사이트는 자사의 준중형급인 시빅보다 조금 작은 크기다. 초대 인 사이트가 지난 2006년 단종된 후 혼다차가 처음으로 내 놓은 하이브리드 전용차량이다.
 
혼다는 두 번째 인 사이트 하이브리드에 자사의 미래를 걸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4872
 정차시 엔진 자동으로 멈추는 첨단기능 개발 경쟁 후끈
2008-09-09
4871
 닛산, 현대 i10과 맞붙을 세계전략 신차 첫 공개
2008-09-09
 혼다차, 내년 4월 2천만원짜리 초저가 하이브리드차 본격 시판
2008-09-09
4869
 쌍용차 모기업 상하이차, 독자브랜드 판매 저조로 상반기 순이익 감소
2008-09-09
4868
 벤츠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부사장에 더크 슬래버씨 선임
2008-09-09
4867
 한국닛산, 스포츠 세단 뉴 인피니티 G37 18일 출시
2008-09-09
4866
 스투트가르트, 2009년형 포르쉐 뉴 911 출시
2008-09-09
4865
 스투트가르트, 포르쉐 센터분당 6일 본격 오픈
2008-09-09
4864
 정회장, 세계 4대 그린카 강국 조기진입 지시
2008-09-09
4863
 기아차, 탤런트 한지민씨 포르테 홍보대사로 위촉
2008-09-09
4862
 재규어코리아, 맞춤형 고급사양 적용 XJ SV8 포트폴리오 출시
2008-09-09
4861
 쌍용차, SUV를 좋아하는 여성들을 위한 정비교육 실시
2008-09-09
4860
 한국타이어, 신제품 체험단 모집 등 공격적 마케팅 전개
2008-09-09
4859
 혼다코리아, 환경재단에 환경기금 3천만원 기부
2008-09-09
4858
 페라리 펠리페 맛사, 올시즌 5번째 우승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