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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공장에 폭발물 터져. 일본경찰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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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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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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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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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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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의 큐슈공장에 폭발물이 터져 일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경, 기타 큐슈시 소재 도요타자동차 큐슈 오구라공장 변전시설의 계기판 유리가 깨진 사실을 이 공장 직원이 발견했다. 도요타측의 신고로 후쿠오카현 경찰이 조사를 벌인 결과, 변전시설과 인접한 공기조절설비 아래 자갈밭 일부가 구멍이 깊게 패였으며, 근처에 금속성 파편이 흩어져 있는 등 폭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오카 경찰조사에 따르면 자갈밭에 생긴 구멍은 직경 약 60cm, 깊이 10cm 정도로 경찰측은 폭발물이 터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수배하고 있다. 후쿠오카 경찰은 이 공장에서 지난 15일 새벽 1시경, 경비원이 사고지역 부근에서 의심스러운 인기척을 느꼈으며, 이날 정오에는 이 공장에 어떤 남자가 대형 종합건설업회사를 이용할 경우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전화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도요타 오구라 공장 증설공사를 맡았던 한 종합건설업체의 사무실에서 방화 미수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어 후쿠오카 경찰을 이 회사와 관련된 인물 추적에 나섰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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