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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바뀐 시보레 볼트 양산모델 디자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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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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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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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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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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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공개된 GM의 첫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의 디자인이 지난해 1월 공개됐던 컨셉모델보다 크게 달라져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볼트는 GM이 유가상승과 환경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주력모델로 개발한 미래형 모델이지만, 양산형 모델의 디자인이 미래지향적이었던 컨셉모델에서 크게 벗어나면서 자동차 전문가들의 의견이 찬반양론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1월 LA국제오토 쇼에서 처음 발표됐던 볼트의 컨셉모델은 외관이 참신함과 미래형 컨셉이 어우러져 찬사가 쏟아졌지만 이번에 공개된 양산형 모델은 대폭적인 디자인 변경으로 보수적인 모습으로 후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볼트의 맞상대인 도요타자동차의 프리우스를 닮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GM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GM은 볼트의 홍보를 위해 지금까지 그래미상 시상식 등에서 세레부와 함께 등장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번 양산형 모델은 컨셉카와의 차이에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볼트가 과연 성공을 거둘지에 대해서는 GM으로서도 매우 큰 과제다. 그런만큼 지지도가 높았던 컨셉카 디자인을 대폭 변경한 GM의 결단이 시장에 과연 어떻게 반영될지가 주목된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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