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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객을 잡아라! 차 업체들 감성 신차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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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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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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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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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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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승부한다! 최근 젊은층들이 주요 고객층으로 등장하면서 자동차업체들이 감성을 부각시킨 소형신차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GM대우자동차는 감성을 한껏 부각시킨 소형차 젠트라 엑스 레드홀릭 (Redholic) 모델을 6일 출시, 본격적인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젠트라 엑스 레드홀릭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잡기위해 내 놓은 모델로, 정열적인 느낌의 붉은색 쓰리 서클 레드 클러스터와 레드 일루미네이션 센터페시아가 새로 추가되는 등 스타일과 기능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쓰리 서클 레드 클러스터는 국내 소형차에 최초로 적용된 실린더 타입으로, 붉은 색 조명으로 스타일과 시인성을 높였으며, 특히, 클러스터 테두리를 크롬링으로 처리,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경쾌한 느낌의 액티브 안테나와 새로 디자인된 15인치 알리미늄 휠, 날개모양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스포티하게 디자인된 리어 스포일러는 고속 주행시 공기 흐름에 따라 차량이 위로 들리는 리프트 현상을 감소시키는 기능까지 갖춰 주행감각에 민감한 젊은고객의 기호에 맞췄다. GM대우차측은 레드홀릭은 이미 입증된 젠트라 엑스의 탁월한 경제성에 감각적인 스타일이 더해졌다며 경제성을 중시하면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젠트라 엑스 레드홀릭의 시판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2 모델이 943만원, 1.6 5도어 모델이 1천47만원, 1.6 3도어 모델이1천54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선택시 130만원이 추가된다.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22일 출시한 쏘울 역시 젊은층을 겨냥한 독특한 형태의 소형 감성모델이다. 쏘울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박스형 스타일로 주로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쏘울은 개폐형 천정과 감각적인 루프 캐리어, 무드스피커와 컬러사물함 등 색다른 사양들이 적용됐다. 쏘울에 장착된 스피커는 분위기에 따라 음악에 맞춰 조명이 들어오도록 했고 플로어 매트에도 흰색 재봉선을 넣어 감각적인 면을 강조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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