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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말썽많은 차, 국산은 GM대우차, 수입차는 렉서스
작성일
2007-01-23 09:40:16
조회수
986
지난해 제품결함으로 인해 리콜이나 무상수리를 가장 많이 한 브랜드는 국산차는 GM대우차, 수입차는 렉서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해동안 건설교통부의 자동차 제작결함에 따른 리콜이나 무상수리 명령 현황에 따르면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지난 한해동안 실시된 리콜과 무상수리 건수는 총 25건으로 이 가운데 GM대우자동차가 8건으로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GM대우차는 지난해에 SUV  윈스톰이 7천985대, 젠트라와 라보가 각각 2회에에 걸쳐 265대와 4천646대에 대해 리콜과 무상수리를 실시했다.
 
또, 라세티와 칼로스. 스테이츠맨도 각각 1회씩을 기록, 거의 전 차종이 리콜과 무상수리를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기아 그랜드 카니발 1천995대와 르노삼성차 SM3 1천920대, 현대 투싼 420대, 쌍용 카이런 1만4천140대가 각각 리콜과 무상수리를 실시했다.
 
수입차의 경우는 렉서스 IS250 430대, GS300 423대, GS430 184대 등 1천37대와 RX330 1천863대가 건교부로부터 2차례에 걸쳐 리콜명령을 받았다.
 
또, 볼보자동차도 XC90, 뉴 S40등 930대가 리콜을 실시했으며 BMW도 5.6.7시리즈 499대가 결함발생으로 리콜을 실시하는등 상위권 수입차업체들의 제품결함이 두드러졌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발표한 자료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자동차 리콜정보난에는 지난 한해동안 총 29건의 제품결함 시정 권고및 무상수리가 게재됐으며 이 가운데 GM대우차 마티즈와 레조가 각각 4회, 윈스톰이 2회, 젠트라가 1회 등으로 GM대우차가 전체 제품결함 건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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