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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오펠 아스트라'
작성일
2007-01-23 09:46:14
조회수
941
지난해 유럽 전체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GM계열의 오펠 아스트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43만7천673대가 판매된 오펠 아스트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스트라는 지난해에 전년도의 46만6천841대보다 6.2%가 줄었지만 43만1천595대의 르노 클리오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고수했다.
 
르노 클리오는 지난해에 전년도의 33만7천104대보다 무려 28%가 증가했으나 아스트라에 6천여대가 뒤져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전년대비 2.2%가 증가한 41만8천490대의 포드 포커스가, 4위는 12.4%가 줄어든 41만7천894대의 폭스바겐 골프가 각각 차지했다.
 
5위는 40만1천22대로 50.9%가 증가한 피아트 푼토가, 6위는 35만3천296대로 8.4%가 증가한 포드 피아스타가, 7위는 33만1천414대로 28.3%가 증가한 폭스바겐 파사트가 , 8위는 30만6천558대로 18.5%가 줄어든 푸조 307이, 9위는 29만4천762대로 7.1%가 증가한 폭스바겐 폴로가, 10위는 28만9천53대로 19.6%가 증가한 BMW3시리즈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브랜드별로는 166만9천837대로 전년도에 비해 7.5%가 증가한 폭스바겐이 유럽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이어 오펠. 복스홀이 132만913대로 2위, 르노가 128만5천878대로 3위, 포드가 127만1천732대로 4위, 푸조가 110만7천218대로 5위, 씨트로엥이 91만906대로 6위, 피아트가 98만3천622대로 7위, 도요타가 87만3천492대로 8위, 메르세데스가 72만4천579대로 9위를 각각 기록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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