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고급 수입차 판매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SK네트웍스는 지난 9월 말부로 볼보차 판매를 포기한 서울 대치지역에 벤츠와 BMW, 아우디 등 고급 수입차를 판매하는 고급차 전시장을 곧 오픈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의 대치전시장은 삼성역 대로변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장 면적이 270여평에 달한다.
또, 정자동에 위치한 분당 전시장도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전시장이 들어서 있는 서현동으로 확장 이전 하고, 대신 재규어. 랜드로버는 정자동 전시장으로 이전한다. 또, 영업인력도 기존 볼보인력을 흡수, 대폭 늘릴 예정이다. 이에따라 SK네트웍스의 고급 수입차 전시장은 서울 대치와 서초, 경기 분당 , 부산 등 네 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SK네트웍스측은 이번 고급차 사업부문 강화와 관련, 수입차 판매사업을 고급차브랜드 및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집중시키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판매부진과 볼보코리아측과의 불화 등으로 지난 9월 볼보차 판매사업을 포기한 바 있다. 한편, SK가 도입을 추진중인 일본 마쯔다자동차의 경우, 마쯔다측이 한국시장 진출을 미루고 있어 이렇다할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자동차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