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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랑크푸르트공항에 초대형 옥외광고 설치
작성일
2008-10-27 14:26:06
조회수
2772

현대자동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최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현대차는 지난 19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진입로 한쪽 편에 길이 200미터 높이 3미터의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옥외광고의 길이는 공항에서 제공한 환영보드까지 합치면 230미터에 달한다.
 
현대차는 광고에 콜로세움, 파르테논 신전, 네덜란드 풍차 등 유럽의 명소와 주요 도시를 달리는 현대차와 유럽인들의 일상을 나타냈으며, 유럽전략차 i10, i20, i30, i30cw, 쏘나타, 투싼, 싼타페 등 7개 차종이, 제품 성격에 따라 도시와 일상생활 이미지에 맞게 등장하고 있다.
 
또 ‘차량의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중시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안전, 신뢰, 세련미, 책임, 등의 핵심 키워드가 표현돼 있다.
 
현대차는 다양한 제품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켜 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은 연간 이용객이 5천 2백여만명에 이르는 세계 8대 공항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의 새로운 상징물이 된 이번 광고는 공항을 이용하는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공항을 진입해 출국장까지 230여미터의 광고판을 지나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20초 가량 걸려 노출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옥외광고권를 향후 5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동안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광고를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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