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레오모터스, 국내최초로 전기차 필리핀에 대규모 수출
작성일
2008-10-27 14:43:24
조회수
2963
  전기차 전문 제작업체인 (주)레오모터스가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를 필리핀에 대규모로 수출한다.

레오모터스(대표 이정용)는 지난 20일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시와 전기택시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총 5천500대, 약 500억원에 달하는 전기택시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시는 인구 약 30만명이 거주하는 필리핀 팔라완주 주도로 연간 5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시는 환경보호 주의자인 하게돈(Hagedorn)시장 주도로 지난 10년 동안 환경보호운동이 전개되면서 필리핀에서 가장 환경보전이 잘된 항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시는 심한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트라이시클  택시를 대신하기 위해 한국의 레오모터스로부터  공해물질을 전해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저공해차인 전기택시를 도입키로 하고 현재 시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약 6천대의 트라이시클을 전기택시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푸에르토 프린세사시 연근해에서 생산되는 LNG 수익 분담금의 일부인   2억페소 (약 55억원)를 레오모터스의 전기차 도입을 위한 보조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레오모터스가 푸에르토 프린세사의시에 공급할 전기차(E-Taxi)는 현지 도로사정과 사용범위, 차량가격, 교통법, 안전 등을 고려해 최고 시속 50Km미만으로 주행하도록한 저속형 전기자동차이다.
 
이 차의 동력원은 최고출력 11Kw의 멀티레이어 브러쉬리스 DC모터를 사용, 최고 출력에 도달하지 않고도 최고시속 50Km에 이를 수 있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 모터는 영구 자석과 구리봉을 다단계 층으로 구성, 최고출력으로 일정 시간 동안 운행을 하더라도 출력 손실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도 주행 모드에 따라 20%~30%가 향상된다.
 
또,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 주행모드, 파워 조절을 하는 컨트롤러는 레오가 자체 개발한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를 탑재, 일반 고급 자동차 정도의 파워와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모터와 배터리의 수명이 일반 전기 자동차에 비해 두 배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 차는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순수 전기 자동차로, 현존하는 배터리 셀 중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고 가장 수명이 긴 (유효수명 8년, 최대 20년) 리튬 폴리머 셀을 사용한 배터리가 장착되며, 구매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가인 배터리를 판매하지 않고 렌탈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지불했던 월 간 연료비 중 일정 부분만 지불하면 운전자들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완전 충전된 배터리로 교환해 주는 배터리 교환 센터들을 시내 주요 지점들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 차량의 시판가격은 4천90달러로 미국이나 유럽산 전기차의 1만2천달러, 중국산의 8천달러에 비해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출처:자동차신문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5067
 현대차, 일본서 i30 판매 안간힘. 최장 60개월 0.9% 금리 적용
2008-10-27
5066
 스즈키, 유럽전용 컴팩트카 스플래시 시판
2008-10-27
5065
 닛산차, 미국 전용 고급세단. SUV 6만5천대 감산
2008-10-27
5064
 크라이슬러, 르노.닛산 지분참여 수용 검토
2008-10-27
5063
 도요타, 올 판매량 10년만에 감소세. 전년대비 2% 줄어들 듯
2008-10-27
5062
 재규어 랜드로버, 일본서 내달부터 랜드로버 차값 최고 6% 인상
2008-10-27
 레오모터스, 국내최초로 전기차 필리핀에 대규모 수출
2008-10-27
5060
 한국닛산, 무라노. 로그 시판가 4천890만원. 2천990만원 결정
2008-10-27
5059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용 튜닝카 공식 공개
2008-10-27
5058
 현대차, 아반떼 글로벌 500만대 판매 기념, 푸짐한 경품 증정
2008-10-27
5057
 크라이슬러 중형 최고연비 세브링 디젤모델 출시
2008-10-27
5056
 포드. 크라이슬러, 픽업트럭 가격 대폭 인하
2008-10-27
5055
 GM, 크라이슬러 인수자금 확보 못해 곤혹
2008-10-27
5054
 닛산차, 일본 본국서도 감산 착수
2008-10-27
5053
 공정위, 벤츠.BMW 등 수입차업체들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아니다.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