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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경제성. 성능 업그레이드시킨 2009년형 이스케이프 출시
작성일
2008-10-27 14:47:57
조회수
3157
포드코리아가 지난 21일 컴팩트 SUV 2009년형 포드 이스케이프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2009년형 이스케이프는 2.5 XLT 전륜구동, 2.5 XLT 4륜구동, V6 3.0 리미티드 등 3가지 모델로, 기존 2.3 XLT 모델 대신 2.5 XLT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2009년형 이스케이프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변 밸브 타이밍기술(i-VCT) 등 포드의 최신 연비 절감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엔진을 장착, 출력과 연료효율성이 대폭 향상됐다. 또 전 모델을 6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시켰다.
 
신형 2.5 XLT 모델에 장착된 2.5리터 듀라텍 엔진은 속도에 맞춰 최적의 밸브 타이밍을 찾아내는 가변 밸브 타이밍기술(i-VCT)을 적용해 기존 2.3리터 엔진보다 출력이 약12% 증가해 가속 시 순발력이 더욱 좋아졌다.
 
신형 2.5 XLT는 최대 출력이 173마력, 최대 토크가 23.6kg.m로, 출력은 18마력, 토크는 2.6kg.m가 향상됐다.
 
또 신형 V6 3.0리터 엔진 역시 기존 엔진보다 40마력이 높아진 243마력의 최고 출력과 4kg.m 이상 높아진 30.83kg.m의 넉넉한 토크로 발군의 주행실력을 갖췄다.
 
연비는 2.5XLT가 10.2KM/L로, 기존 2.3XLT에 비해 배기량이 200cc 이상 증가했는데도 동일한 연비를 시현했고, 3.0XLT 모델은 공인연비가 리터당 8.9km로 기존모델에 비해 7% 이상 향상됐다.
 
특히, 신형 이스케이프에는 전 모델에 6단자동변속기와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EPAS)이 기본으로 장착됐고, 미쉐린과 공동으로 개발한 무게가 가벼운 저진동 저항 타이어가 장착, 연료소모량과 주행 중 소음을 대폭 줄였다.
 
2009년형 이스케이프는 승객 감지 시스템이 장착된 앞좌석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세이프티 캐노피 시스템과 퍼스널 세이프티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장비도 두루 갖춰, 미국 연방정부 도로교통 안전관리청(NHTSA)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2009년형 이스케이프의 국내 시판가격은 2.5 XLT FWD가 3천50만원, 2.5 XLT 4WD가 3천340만원이며, 3.0 리미티드는 4천70만원이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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