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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정부, 빅3에 33억달러 긴급지원 결정
작성일
2008-12-26 10:15:30
조회수
2769
미국 행정부에 이어 캐나다정부도  GM등 빅3에 40억 캐나다달러를 긴급지원키로 방침을 정했다.
 
캐나다 스티븐 하퍼수상과 달턴 맥귄티 온타리오주지사는 지난 20일, 미국정부가 제너럴모터스(GM) 와 크라이슬러에 대해 174억달러의 융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발표하자 이들 양 사의 캐나다 현지법인에 40억 캐나다달러(33억달러)의 긴급 융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산업부에 따르면 GM캐나다법인은 최고 30억 캐나다달러, 크라이슬러 캐니다법인은 10억캐나다 달러를 지원받게 되며 포드 캐나다법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자문위원회는 빅3가 파산할 경우, 향후 5년동안 캐나다에서 6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될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을 내놨다.
 
양 사에 대한 이번 융자금은 캐나다정부가 27억 캐나다달러, 온타리오 주정부가 13억캐나다 달러를 각각 부담하게 된다.
 
 이와관련, 하퍼수상은 캐나다 국내에 있는 공장을 미국으로 옮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긴급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부시정부와 오바마 차기정부의 빅3의 파산을 지켜보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에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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