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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포드, 미쓰비시에 전기차 i-MiEV 공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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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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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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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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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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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모터가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에 내년 초 시판예정인 전기자동차 i-MIEV의 공급을 요청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일본 언론이 최근 보도한 바에 의하면 GM과 포드는 내년 상반기에 일본내에서 시판예정인 미쓰비시차의 i-MiEV의 OEM(주문자 상표부착) 공급 제휴를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미쓰비시그룹은 좋은 기회지만 일단은 거절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쓰비시차는 i-MiEV가 2009년 생산예정분인 2천대를 웃도는 물량이 이미 주문이 들어와 있는 상태여서 다른 업체에 공급할 여력이 없는데다 경영위기를 겪고있는 빅3의 요청인 만큼 무리하게 위험을 떠 않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GM의 경우, 전기차 시보레 볼트의 상용판매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미국 정부의 긴급 자금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2009년 중 저연비차량의 판매계획 등을 보여줄 필요성 때문에 미쓰비시차에 i-MiEV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GM은 일단 174억달러의 정부 지원금 중 100억달러 가량을 투입할 수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파산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100억달러를 투입한다고 하더라도 길어야 내년 2월말까지 밖에 가지 못할 것으로애널리스트들은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당초의 지원방침대로라면 미국정부가 정하는 경영 감독자 관리하에 3월말까지 다시 대규모 정리해고나 저연비차량 개발 등의 중장기 재건책을 제출돼야 한다. 즉, GM은 자사개발 전기자동차 외에 제품화가 보다 빠른 미쓰비시차의 i-MieV를 지원받아 라인업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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