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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왜고너회장, 정리해고 위한 노조 설득 자신있다.
작성일
2009-01-13 10:41:32
조회수
3087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릭 왜고너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지난 8일 미국 정부가 지원키로 한 134억달러의 연관 융자금과 관련, 선결 요구사항인 직원 정리해고를 위한 전미자동차노조(UAW)의 양보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왜고너회장은 미국 방송사 NBC의 한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변경을 완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GM과 UAW는 2007년 협약의 주요내용 변경을 위해 오는 12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GM은 미국 정부의 구제프로그램에 따라 재무부로부터 우선 40억달러를 융자받은 다음 별도로 94억달러를 융자받기로 돼 있지만 정부가 내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채권단과 UAW로부터 대폭적인 양해를 받아내야만 한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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