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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자위대도 하이브리드 바람! 함정.전투기 Co2 줄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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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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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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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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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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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바람을 타고 함정과 전투기나, 군 기지 시설에서의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화에 본격 나선다. 일본 자위대는 최근 전투차량의 하이브리드(hybrid)차량 대체와 대체연료 개발, 부대 차량의 전기자동차화 검토작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자위대는 온실효과 가스 저감에 공헌하고 동시에 원유가 변동으로 부대훈련 등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이브리드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자료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지난 2007년도에 약 138만킬로리터의 연료를 사용,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약 352만톤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자위대는 지금까지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사무청사의 옥상녹화와 공기조절 운용시간 단축 등으로 CO2 배출량을 줄여왔지만 앞으로는 전투기나 전차부대 운용에도 폭넓게 적용키로 했다. 자위대의 운용부대 하이브리드화 추진 배경에는 지난해 전반 원유값 폭등으로 육.해.공 각 부대가 연료비 절감을 위해 훈련을 줄일 수밖에 없는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본 방위성은 자위대 부대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석유연료의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하이브리드화에 선행하고 있는 미군을 참고하기 위해 지난해 말 미국방성에 조사단을 파견,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미 태양광이나 지열발전소를 기지내에 설치하고 천연가스. 에탄올 등의 대체연료를 항공기나 함선에 사용하도록 민간기업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며, 전기자동차를 기지내부용 차량으로 수천대 단위로 도입키로 해 매년 3% 이상의 에너지 소비감소 목표로 설정해 놓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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