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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쌍용차 살리기 나서. 쌍용차 노조, 상하이차에 손해배상 요구
작성일
2009-01-13 11:15:20
조회수
2901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12일 평택공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쌍용차 회생을 위해 긴급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민주노총 및 금속노조,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자동차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김문수 경기지사를 위원장으로 경기도내 경제 및 자치단체장들로 구성한 경기도비상경제대책회의도 쌍용차 문제해결에 정부가 적극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이날 쌍용차 관련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 입장표명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쌍용차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비대의는 성명서에서 쌍용차 문제와 관련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며 산업은행이 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비대의는 쌍용차의 최대 주주인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차 회생을 위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노조측에 대해서도 회사 회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또, 쌍용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경기도는 관용차 구입시 쌍용차를 우선적으로 구매키로 했다.
 
 
특히 평택시는 쌍용차를 살리기 위해 노사간 갈등 해소와 시민 참여방안으로 ‘쌍용차 살리기 범 시민 모임’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평택시는 쌍용차 회생 동참을 위해 지난 9일 각 가정에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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