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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차 등 주요업체들 불참 속 디트로이트모터쇼 본격 개막
작성일
2009-01-13 11:17:10
조회수
3463
세계 최대의 국제 모터쇼이자 올해 첫 모터쇼인 2009 북미국제오토쇼(200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개막됐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일본 닛산차, 미쓰비시차, 스즈키자동차, 독일 포르쉐, 이탈리아 페라리를 비롯한 주요 자동차메이커들이 불참했으며 월드 데뷔하는  신차 및 컨셉카도 50개 차종 정도로 예년에 비해 크게 부진했다. 
 
하지만 이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미국 빅3와 유럽. 일본, 한국 등 세계 주요메이커들이 환경친화형 신차와 저연비 차량 개발 기술 등을 경쟁적으로 출품했다.
 
이번 북미국제오토쇼는 11일부터 13일(미국기준)까지 보도진 전용으로 공개되며 이어 17일부터 25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현대.기아자동차와 GM대우자동차는 올해 첫 국제모터쇼인 2009 디트로이트 국제오토쇼에 신모델과 양산모델을 대거 출품, 빅3의 후퇴로 재편이 진행중인 북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는 약 286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확보, 컨셉카 i-mode(HED-5)와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그랜저, 쏘나타, i30CW, 아벤떼, 베르나, 베라크루즈, 투싼, 싼타페, 앙트라지를 포함한 양산차 12대 등 총 13대를 전시했다.
  
기아자동차도 이번 디트로이트모터쇼에 350평의 전시공간을 확보, 컨셉카, 친환경차 및 양산차 등 총 14대를 전시했다.
 
기아차는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한 Soul’ster 컨셉카와 친환경차인 모하비 수소연료전지(FCEV)차 그리고 쏘울, 프라이드 5도어(수출명 리오5), 쎄라토(수출명 스펙트라), 로체(수출명 옵티마) ,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수출명 보레고), 카렌스(수출명 론도), 그랜드카니발(수출명 세도나)등을 출품했다.
  
GM대우차도 시보레 부스를 통해 신형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시보레 크루즈)와 신형 MPV 올란도를 출품했다.

일본차메이커에는 도요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신형모델과 같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신형 렉서스 HS250 등을 출품했다. 
 
도요타는 특히 이번 모터쇼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4인승 차세대 전기자동차(EV)를 출품했다. 차세대 소형차 IQ를 베이스로 개발한 EV는 2012년까지 미국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차는 대도시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통근전용으로, 1회 충전시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도요타는 또,  하이브리드카를 계속적으로 육성, 주력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2010년 초에 세계시장에 신형 하이브리드카 10개 차종 가량을 투입, 연간 100만대 하이브리드카 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혼다차도 올 초부터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시판할 예정인 신형 하이브리드카 인 사이트를 내놨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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