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중국언론들, 상하이자동차. 쌍용차 경영에서 손 떼게됐다.
작성일
2009-01-13 11:20:31
조회수
3710
중국 언론들이 12일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을 보도하면서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가 사실상 쌍용차에서 손을 떼게 됐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증권시보 등은 이날 한국의 5위 자동차업체인 쌍용자동차가 지난 9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며 대주주인 상하이기차가 사실상 쌍용차 경영으로부터 손을 떼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쌍용차는 향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경영재건 희망이 있다고 판단되면 법원의 관리하에 재건의 길을 모색하게 되겠지만 이렇게 될 경우, 상하이기차는 쌍용차에 대한 권익의 일부 또는 모두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 법원이 쌍용차 재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도 쌍용차는 그대로 파산수순을 밟게돼 역시 권익을 모두 잃게 된다고 밝혔다. 
 
이 산문은 쌍용차는 금융위기 영향 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 작년 말에는 총290억위엔(약 250억원) 정도의  종업원 임금도 지급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사업재건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8일 상하이기차 본사에서 긴급이사회를 개최한 결과, 자력으로 경영재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을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쌍용차 노조가 상하이기차가 쌍용차에 대해 대규모 감원을 요구한 사실과 쌍용차의 기술이 상하이차로 유출된  것 등을 이유로 상하이기차를 비난하는 항의집회를 강행하고 있어, 주주와 근로자들 간에 불신감이 팽배해져 있는 것이 쌍용차가 상하이기차로부터 전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직접적인 요인이라고 전했다.
 
증권시보는 상하이기차의 쌍용차에 대한 대한 권리는 작년 11월말 시점 기준으로 18억5천100만위엔( 3천680억원). 소유주식 비율은 51.3%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상하이기차는 쌍용차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에도 쌍용차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출처:자동차신문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5232
 도요타, 창업가 출신 도요타 아키오부사장 사장 승진 확정
2009-01-13
5231
 중국 신차판매 증가율 주춤. 작년 9년 만에 한자릿 수 그쳐
2009-01-13
5230
 위기의 쌍용차 노사, 중국인 전 대표 월급지급 시점 놓고 공방
2009-01-13
5229
 법원,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 수용. 채권.채무동결
2009-01-13
5228
 일본 히노, 2010년부터 연비 2.5배 높인 하이브리드트럭 시판
2009-01-13
5227
 인도 전기차메이커, 리튬이온배터리 5천개 탑재 하이브리드카 연내 시...
2009-01-13
5226
 폭스바겐, 연비 23.3km 친환경 로드스터 Concept BlueSport 첫 공개
2009-01-13
5225
 자동차업계, 정부.은행 등에 쌍용차 정상화 지원 촉구
2009-01-13
 중국언론들, 상하이자동차. 쌍용차 경영에서 손 떼게됐다.
2009-01-13
5223
 마티즈 후속모델 3도어, 5도어? 독특한 도어디자인 논란
2009-01-13
5222
 다임러 디터 제체사장, 매년 한 대 이상 신형 하이브리드카 출시
2009-01-13
5221
 닛산차 등 주요업체들 불참 속 디트로이트모터쇼 본격 개막
2009-01-13
5220
 경기도. 평택시, 쌍용차 살리기 나서. 쌍용차 노조, 상하이차에 손해...
2009-01-13
5219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차 등록비용에 보험료까지 부담
2009-01-13
5218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 테크니션 기술경진대회 개최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