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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달 신차판매량 사상 최악. 7만대 이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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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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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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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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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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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달 자동차 내수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7만대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 5사의 지난 20일까지 판매실적은 총 4만8천18대로 잔월 같은기간의 4만4천312대에 비해 8.3%가 증가했다. 하지만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설 연휴가 예정돼 있어 근무일수가 평월보다 3일 가량이 짧은데다 연휴가 월말에 끼어있어 이달 판매량이 7만대를 넘어서기가 쉽지않을 전망이다. 월간 내수판매량이 가장 적었던 때는 IMF 기간인 지난 98년으로, 7만2천여대를 기록한 적이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 기간동안 2만3천242대를 판매, 전월의 2만1천39대보다 10.5%가 증가했고, 기아차도 1만5천72대로 전월의 1만3천16대보다 15.8%가 늘어났다. 또, GM대우자동차는 4천130대로 전월대비 6.5%, 르노삼성차는 4천794대로 12.6%가 증가했다. 반면, 법정관리를 신청중인 쌍용자동차는 이 기간동안 판매량이780대에 그치면서 전월의 2천121대보다 무려 63.2%나 감소했다. 자동차업체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일평균 판매량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체 근무일수가 적어 월간 판매량은 극히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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