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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체들 연초부터 파상공세, 내달 4개 신모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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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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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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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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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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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수입차업체들이 불황타개를 위해 연초부터 신모델을 대거 출시한다.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의 국내 판매총판인 MMSK(주)가 지난 13일 2천890만원대 저가차량인 랜서를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내달 초에 독일 폭스바겐코리아와 한국닛산, 한국토요타의 렉서스, 포르쉐의 스투트가르트가 차례로 신모델을 국내시장에 투입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월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신개념 4도어 쿠페인 파사트 CC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파사트 CC는 기존의 파사트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파사트 CC만의 매력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강력한 드라이빙 파워와 안락한 승차감이 조화를 이룬 파사트 CC는 컴포트 쿠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쿠페의 스포티함과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펑크가 나도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모빌리티 타이어(Mobility Tire)등 첨단 기술들이 대거 탑재된다. 모빌리티 타이어는 지름 5mm 이내의 이물질로 인해 펑크가 나더라도 공기압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즉각적인 자가복구가 가능하고, 특히, 이물질을 제거한 이후에도 추가적인 조치없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내달 중순 경에는 한국닛산이 닛산브랜드의 주력모델인 알티마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닛산 알티마는 지난 2002년 북미 카 오브 더 이어에 뽑힐만큼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로 지난 한해동안 미국시장에서만 27만대 이상이 판매된 차종이다. 국내에 도입될 알티마는 2.5와 3.5모델로 지난해 6천700여대가 판매,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혼다 어코드의 2.4, 3.5모델과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한국닛산측은 아직 알티마의 국내 판매가격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혼다 어코드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알티마는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지 않아 어코드에 비해 불리하지만 스타트 버턴과 인텔리전트 키등 편의사양에서는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닛산은 어려운 경영사정을 감안, 알티마의 신차발표회등 출시행사는 모두 생략키로 했다. 한국토요타도 고급브랜드인 렉서스 RX350 신형모델을 들여와 오는 19일 영종도에서 테스트 드라이빙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RX350 신형모델은 부드러운 스타일에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됐으며 고급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겸비했다. 국내에 도입될 RX350 모델에는 3.5리터급 엔진과 6단자동변속기가 장착됐으며 차량속도나 노면상태 등 주행상황에 맞도록 토크를 전후로 배분해 주는 AWD(올휠드라이브)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RX450h에는 3.5리터급 엔진에 연비와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하이브리드(hybrid)시스템이 탑재, 4. 5리터급 수준의 파워를 갖췄으며 10.15모드 기준연비가 리터당 18.8km로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을 실현했다.
한국토요타는 이어 오는 4월 경 RX350의 하이브리드 버전인 RX450h 신형모델도 국내에서 시판할 예정이며, 소형차 IS250 컨버터블도 오는 5월 경부터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밖에 독일 포르쉐를 판매하는 스투트가르트(주)도 내달 말 카레라911 신모델을 들여올 계획이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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