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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 시동꺼짐 실태조사 보고서(소보원펌)
작성일
2009-04-11 09:43:39
조회수
4435
 

 운행중 시동꺼짐(소보원펌)과 해결 방안


Ⅰ.실태조사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은 자동차 제조사의 정확한 결함에 대한 원인규명이나 완벽한 수리 등 사후 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새차인 경우에도 차량교환이나 구입가 환급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실정임.


⇒ 이에, 자동차의 운행중 시동꺼짐 실태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시동꺼짐의 발생 원인, 제조사별․차종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등을 분석하여 소비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 자동차 제작회사의 사전 품질관리 및 자발적 리콜 강화를 통하여 자동차 결함을 미연에 방지하고, 7월부터 시행되는 제조물책임법과 관련하여 자동차 제조사의 사전 대응 및 소비자의 결함발생시 대처방안을 검토하고자 함.


1. 자동차 운행중 시동꺼짐 피해사례

 가. 주행중 시동이 꺼진 경우

     사례) 2002년 3월에 현대자동차의 테라칸 차량 구입후 8일만(주행거리 : 700km)에 일반 국도에서 주행중 시동이 꺼짐.

 나. 신호대기중 시동이 꺼진 경우

    사례) 2000년 8월 구입한 기아자동차의 카렌스 LPG차량이 2000년 9월부터 주행중 신호대기시 시동이 꺼져 여러차례 수리를 받았으나 하자가 개선되지 않음.


2. 자동차 운행중 시동꺼짐 사례 분석

 가. 분석대상 자료

    □ 2001. 1. 1. ~ 2001. 12. 31일까지 본원에 접수된 자동차 운행중 시동꺼짐건(622건)중 중복 접수되었거나 소비자와 연락이 되지 않은 건을 제외한 432건을 대상으로 함.

 나. 제조회사별

    □ 운행중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한 자동차를 제조회사별로 살펴보면 ‘현대자동차’가 209건(48.4%)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아자동차’가 146건(33.8%), ‘대우자동차’가 61건(14.1%), 쌍용자동차가 12건(2.8%), 수입자동차 3건(0.7%), 르노삼성자동차가 1건(0.2%)으로 나타남.


표1. 제조회사별 운행중 시동꺼짐 발생 건수

 ☞ 2001년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가 706,664대(48.4%), ‘기아 자동차’가 400,762대(27.4%), ‘대우 자동차’가 170,551대(11.%), ‘쌍용 자동차’가 111,515대(7.6%), ‘르노삼성 자동차’가 70,648대(4.8%)임(자료 : 자동차 제작사). ‘수입자동차’는 9,779대임(자동차등록통계월보 2002.1.)


 다. 모델별

    □ 운행중 시동이 꺼진 자동차를 모델별로 살펴보면, 기아자동차의 ‘카렌스’가 4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현대자동차의 ‘EF소나타가 36건,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 35건,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34건 ․ 트라제XG가 26건, 대우자동차의 ‘누비라Ⅱ’가 24건, 현대자동차의 ‘그랜져XG’가 18건, 기아자동차의 ‘옵티마’가 16건, 현대자동차의 ‘뉴EF소나타’와 ‘티뷰론’이 각각 14건, ‘아반떼XD’가 13건 순으로 나타남.


표2. 모델별 운행중 시동꺼짐 발생 건수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생한 자동차는 상기 모델 이외에도 대우자동차의 ‘레조’․ ‘마티즈’․ ‘레간자’․ ‘매그너스’ 등,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스타렉스’․ ‘아토스’․ ‘베르나’ 등, 기아자동차의 ‘비스토’․ ‘스포티지’․ ‘카스타’․ ‘스펙트라’ 등 , 쌍용자동차의 ‘렉스톤’․ ‘이스타나’․ ‘코란도’․ ‘무쏘’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수입자동차인 ‘SAAB’․ ‘CHRYSLER’ ․ ‘BMW’ 등 기존 판매되고 있는 모델부터 최근에 출시된 모델에 이르기까지 55개 모델에 걸쳐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55개 모델을 자동차회사별로 살펴보면, ‘현대자동차’가 20개 모델, ‘기아자동차’가 18개 모델, ‘대우자동차’가 8개 모델, ‘쌍용자동차’가 5개 모델, ‘르노삼성자동차’․‘SAAB’ ․DAIMLER CHRYSLER ․ ‘BMW’가 각각 1모델임.


 라. 최초 결함발생 시점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생한 자동차의 최초 하자 발생 시점을 분석한 결과, 차량 출고 1개월 이내에 결함 발생 차량이 155건(35.9%)으로 가장 많으며,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차량이 119건(27.5%), 12개월 이내에 발생한 차량이 75건(17.4%), 12개월을 초과하여 발생한 차량은 83건(19.2%)으로 나타남.

    □ 신차 출고후 6개월 이내에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생하는 차량이 63.4%(274건)로 나타났으며, 12개월 이내에 동 결함이 발생하는 차량은 무려 80.8%(349건)인 점을 감안하면 차량 출고시부터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표3. 최초 시동꺼짐 발생 시점

 마. 운행상황별

    □ 시동꺼짐 발생 차량의 운행상황을 살펴보면, 자동차가 주행중 시동이 꺼진 경우가 343건(79.4%)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호대기중이거나 정차중에 시동이 꺼진 경우가 45건(10.4%), 나머지는 경사로에서, 변속시, 정차후 출발할 때 등으로 나타남

    □ 자동차의 시동꺼짐 현상은 약 80%가 주행중에 발생하는 것으로 볼 때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고, 특히 고속주행중이거나 초보 운전자의 경우 응급 대처를 할 수 없어 교통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표4. 운행상황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바. 사용연료별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차량의 사용 연료를 분석한 결과, 휘발유를 사용하는 차량이 189건(43.8%)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유 차량이 167건(38.7%), LPG 차량이 76건(17.6%)으로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나타나는 차량은 사용연료와 관계없이 모든 차량에서 골고루 결함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표5. 사용연료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사. 변속기별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차량에 장착된 동력전달장치인 변속기를분석한 결과, 자동변속기(오토 차량)를 장착한 차량이 309건(71.5%),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이 123건(28.5%)으로 나타난 것을 볼 때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에서 결함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표6. 변속기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아. 발생원인별

    □ 시동꺼짐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자동차에 장착되는 ECU(전자제어장치)․MAP센서(흡입공기량을 제어하는 센서)․드로틀 바디(기화기의 주요 부품)․CPS(크랭크 위치 센서) 등 각종 컴퓨터와 센서 종류인 전자계통의 결함에 기인한 것이 364건(37.3%)로 가장 많았으며, 엔진배선 점검 및 교환․배터리․점화코일․점화플러그 등 전기계통 결함이 277건(28.4%), 원인불명이 97건(9.9%), 연료계통 결함이 69건(7.1%), 엔진 결함이 67건(6.9%), 미션 결함이 31건(3.2%), 수리를 받지 못하였거나 수리를 받았으나 부품명을 모르는 등의 경우가 71건(7.3%)로 나타남

    □ 이 내용으로 볼 때, 자동차 시동꺼지는 결함은 65.7%가 전자․전기 계통의 결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 조사대상 432건과 수치상 차이(976건)가 나는 것은 1대의 차량이 여러차례 수리를 받은 이유임.


 표7. 발생원인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 또한 LPG를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수리받은 부품은 핵심부품인 믹서(Mixer:연료 혼합기) 교환․수리가 60건(28.8%)으로 가장 많고, 공연비를 조절하는 듀티(공연비) 조정이 57건(27.4%), 베이퍼라이져(Vaporizer:일종의 기화기)의 교환․수리가 54건(26.0%), 솔레노이드 밸브 교환․수리가 24건(11.5%), LPG연료통인 봄베(Bombe) 교환이 13건(6.2%)으로 나타남.


 자. 수리횟수별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자동차의 수리횟수를 분석한 결과, 1회~4회가 253건(58.6%)으로 가장 많았으며, 5회~9회가 115건(26.6%), 무려 10회 이상 수리받은 차량도 50건(11.6%), 수리를 받지 못한 경우가 14건(3.2%)으로 나타남.

   □ 따라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한차례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표8. 수리횟수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차. 현재상태(처리내용)별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자동차의 현재상태와 처리내용을 분석한 결과, 결함이 개선된 경우가 296건(68.5%)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재도 시동 꺼지는 결함이 나타나는 경우가 53건(12.3%), 동 결함으로 불안해서 차량을 매각한 경우가 33건(7.6%), 동 결함으로 차량교환을 받거나 차량가 환급을 받은 경우는 16건(3.7%), 분쟁조정이나 민사소송중인 경우가 11건(2.5%), 기타 23건(5.3%)으로 나타남.

     □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으로 차량교환이나 차량 구입가 환급을 받은 경우가 3.7%에 지나지 않아 동 결함이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중대한 결함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교환 등 자동차 제작사로부터 적극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표9. 현재상태(처리내용)별 시동꺼짐 발생 건수


3. 국내 자동차 운행중 시동꺼짐 관련 리콜 현황

 □ 2000년부터 2002년 현재까지 ‘자동차 운행중 시동꺼짐’과 관련한 국내 자동차 제작회사의 리콜건수는 총 7건으로 기아 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3건, 르노삼성자동차가 1건으로 리콜 대상 차량은 121,640대임.


※ 기아자동차의 ‘카렌스LPG’ 차량은 본 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본원에 40건이 접수되어 운행중 시동꺼짐 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Ⅲ. 문제점 및 개선방안


1. 자동차 제조회사의 자발적 리콜 실시 및 철저한 품질관리 필요

  □ 본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운행중 시동이 꺼지는 차량의63.4%가 새차 구입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점을 감안할 때,자동차 제작사의 사전 예방 차원의 자발적인 리콜과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됨.


2. 제조물책임법 시행 대비 자동차 결함정보 수집 강화

  □ 7월부터 시행되는 제조물책임법에 대비함은 물론 신속한 자동차결함 정보 수집 강화를 위해 우리원 홈 페이지와 소비자 안전넷 에 “자동차 결함 신고 공지사항”을 신설하고, “소비자 정보 뉴스레터 이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임.


Ⅳ. 조치 계획

  □ 자동차 제작사의 자율적인 품질 개선 촉구

    운행중 시동꺼지는 자동차의 소비자 불만 사례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제조공정에서 개선 및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도록 자동차 제조회사에 촉구


    ** 소비자홍보 : 언론홍보 및 소비자시대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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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시동꺼짐 해결(모터파워 제공)

    연료형자동차가 전자제어방식으로 개량 발전하면서 예상치도 않았던 증상들이 생기는데 그 중에 운행 중 시동꺼짐, 시동 잘 안 걸림, RPM 흔들림 등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온도, 진동, 연료누수에 의한 가스 성분 등에 의해 부품 특성변화로 제어선호가 불안정하게 생성.공급되고 또한 간헐적으로 일어나므로 하이스켄이라는 계측기로는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시동꺼짐과 잘 안걸림을 “제어분야”를 중심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하드웨어(구조)적인 문제

   가. 전기 공급방식 문제

     연료형자동차는 2~3만여 가지 부품의 기계분야, 5V/12V 또는 5V/24V 전기 분야, 그리고 아날로그신호와 디지털신호의 제어분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자동차전기회로는 1,2차 전기회로 간에 전기가 흐리지 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1,2차간의 전위차가 온도, 진동, 연료누수 등에 의해 수시로 흔들리는 것입니다.

   나. 제어방식의 문제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끄거나 RPM을 변화시키고 출력 및 속도를 조절하는 등의 모든 동작기능은 제어신호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료형자동차가 기계식제어방식(일종의 카브레타 방식)으로 만들었다가 현재는 전자제어방식으로 개량(발전)하게 되었고 전 세계 자동차가 이 원리를 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제어방식을 도입하면서 예상치 않는 부작용이 서서히(전 세계적으로)나타나고 있는데 운행 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RPM흔들림 등 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차가 오래되면 서서히 그리고 그 도가 심하게 나타났는데 요사이는 신차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신호)적인 문제

  자동차를 통제하는 제어신호(전기신호)가 생성되고 흐르는 과정에 온도 진동 연료누수 등에 의해 부품의 특성에 영향을 받으면 특히 선로나 전기장치 등이 가지고 있는 분포정수에 의해 불필요한 3차전기신호(간섭전기 또는 기생전기)가 생겨 정상적인 제어신호를 방해하여 시동을 꺼지게 하고 RPM을 흔들리게 하는 등 자동차성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가. 부품 질 변화

    자동차는 대기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기온의 변화에 따라 연료 질( 발화 및 결빙 온도, 연료 질 등)과 부품들의 질(특성)이 많이 변합니다.

이들 변화가 자동차를 제어하는 신호의 생성과 흐름을 바꾸어 버립니다

  나. 전압 변동

       ECU와 각종센서에 공급하는 전원(電源)은 5V로 세계가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원이 흔들리면 TPS신호는 물론이거니와 각종센서신호가 달라져 버립니다.

 다. 선로 특성 변화

       전기선로에는 코일(XL) 콘덴샤(XC) 저항(Ro)등의 분포정수가 있는데 온도에 따라 전기신호를 왜곡 또는 지연시킵니다.

 라. 기타

     보통 액셀러레이터와 트로틀 바디 사이에는 쇠줄로 연결되어 있지만 쇠줄과 스프링의 유연성, 복구 속도 등에 따라 TPS신호가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차들은 트로틀 바디를 모터방식으로 바꾸어 생산하는 차도 나옵니다.


3. 해결 방법

   이처럼 시동이 꺼지거나 잘 안 걸리는 것은 기계적인 문제보다는 전기적인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현재의 전자제어방식 자동차의 가장 큰 결점입니다. 해결 방법은 1.2차간에 전기적인 3차 폐회로를 만들어, “3차전기를 제거하고, 제어신호를 보정(補正)"하며, "선로의 특성, 기온 및 엔진열에 의해 신호의 왜곡과 지연 그리고 흔들림 등을 방지"시켜 불안정한 제어기능을 강화(안전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동 꺼짐과 잘 안 걸림  RPM흔들림 등 방지되고 차 동작이 안정되므로 배출가스, 연비, 소음, 진동, 노킹 등 차의 전반적인 성능이 개선이 됩니다.

< 제공=모터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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