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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4월 미국판매량 14%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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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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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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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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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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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아자동차의 지난 4월 미국시장 신차판매가 올들어 최악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의 지난 4월 미국 신차판매량은 3만3천952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6%가 줄었다. 이에따라 현대차는 실직시 차량을 되사주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도입 이후 1월 14.3%가 증가한 뒤 2월 1.5%, 3월 4.8%, 4월 13.6%가 감소하는 등 갈수록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자동차 역시 지난 4월 판매량이 2만5천606대로 전년 동월대비 14.8%가 줄어들면서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같은 현대.기아차의 4월 판매 대수는 미국 전체 판매량이 81만9천540대로 전년 동월대비 34.4%가 감소했고,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등 주요 업체들의 판매량이 40%이상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선전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현대 쏘나타는 1월부터 4월까지 누적대수에서 3만5천432대로 전 차종 중 16위, 엘란트라(아반떼)는 3만3천851대로 18위에 올랐다. [ⓒ 오토데일리(www.autodail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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