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크라이슬러코리아, 본사 파산불구 기존딜러. 서비스 네트워크 유지
작성일
2009-05-06 11:30:48
조회수
3440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지난달 30일 크라이슬러의 미 연방법원 파산신청과 피아트 SpA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에도 불구, 기존딜러. 서비스 네트워크는 그대로 유지하며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연료효율성이 좋은 중소형자동차 시장의 강자인 피아트와 공조,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위상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피아트는 크라이슬러에게 소형차 플랫폼과 엔진, 파워트레인 등의 기술을 제공하는 대가로 크라이슬러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양사의 글로벌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를 공유하게 된다
 
크라이슬러코리아 안영석 사장은 본사의 파산보호 신청과 관련해 파산보호라는 용어에 대한 인식이 국가마다 상이하다며 미국의 파산보호법은 유나이티드 항공이나 델타 항공의 성공적인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업을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최단 시일 내에 장기적 생존이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재 탄생시키기 위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치를 통해 크라이슬러와 3개 브랜드, 즉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는 조만간 더욱 활기차고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재무부를 비롯한 미국 정부 역시 최장 2개월간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크라이슬러를 경쟁력을 지닌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특히,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본사의 파산보호 신청이 미국 내에 한정되기 때문에 국내 고객과 딜러들이 이번 조치로 인해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고객들에 대한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공급, 보증수리, 할부금융 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향후 2개월 내에 미국 본사가 정상화 될 때까지 필요한 충분한 차량 및 부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크라이슬러 법인 중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비롯해 어느 한 곳도 파산보호를 신청한 일이 없으며, 그로 인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오토데일리(www.autodail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크라이슬러코리아, 본사 파산불구 기존딜러. 서비스 네트워크 유지
2009-05-06
5456
 피아트사, 4일 독일 오펠사와 제휴계획 발표
2009-05-06
5455
 크라이슬러, 도요타. 닛산. 혼다차에 제휴거절 당해
2009-05-06
5454
 현대.기아차, 4월 미국판매량 14% 격감
2009-05-06
5453
 파산신청 크라이슬러, '영욕의 84년'
2009-05-06
5452
 4월 미국 신차판매 34% 격감. 포드, 도요타 제치고 2위 복귀
2009-05-06
5451
 쌍용차 액티언, 美서 전기차로 대변신
2009-04-21
5450
 GM, 뒤늦게 연비강화. 2010년까지 38개 모델에 직분사엔진 탑재
2009-04-15
5449
 벤츠, 세계 최고의 스포츠세단 E63AMG 발표
2009-04-15
5448
 아우디, 중국. 유럽.미국시장서 점유율 확대
2009-04-15
5447
 GM회장, 파산 피하기는 시간 부족. 미 정부 GM주식 매입 검토
2009-04-15
5446
 BMW코리아, 작년 영업적자 530억원 기록
2009-04-15
5445
 쌍용차 노조, 구조조정 반대 쟁의행위 가결
2009-04-15
5444
 미쓰비시 MMSK, 전 차종 구형모델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009-04-15
5443
 뉴 에쿠스. 제네시스 구입자, "노후차 교체 세제혜택 관심없어요"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