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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0일 'NGMCO, Inc'로 새 출발
작성일
2009-07-15 11:18:18
조회수
3860
파산보호 신청중인 GM社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60% 이상 출자, 설립되는 신회사인 'NGMCO, Inc'로 새 출발한다.
 
미국 언론들은 GM이 10일 파산수속을 끝내고 우량 자산만 승계하는 신GM을 공식 발족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GM은 10일 아침(한국시간 10일 밤)에 기자회견을 갖고 헨더슨 최고경영책임자(CEO) 등이 신회사의 향후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미 연방파산재판소가 지난 5일 신생GM에 대한 자산 매각을 승인한 후, 일부 채권자들이 재건계획에 반대했지만, 재판소가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GM은 지난 6월1일 파산법을 신청한 후 40일 만에 재건수속을 끝내는 등 초스피드로 재건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GM은 최근 뉴욕주 남부지구 연방파산재판소가 자산매각을 승인함에 따라 General Motors Company라는 회사명으로 새로운 경영체제를 구축한다.
 
새로 탄생되는 법인은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 등, 미국 국 이외의 자회사를 포함한 GM의 우량사업을 업무중단 없이 승계하게 된다.
 
신회사는 또, 미국 자동차노동조합(UAW)과 캐나다 자동차노동조합(CAW)과의 합의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비용 구조를 확보하게 된다.
 
이와함께 신생GM은 자금 차입을 억제, 경영수지를 안정시키고,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 회사규모를 대폭 줄여 이익확보에 나서며 선진기술 및 제품개발 등의 주요분야에 재투자를 실시하게 된다. 
 
GM의 헨더슨CEO는 GM은 이번 시련에 직면, 수 십년에 걸쳐 GM의 사업을 곤란하게 했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매우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며 향후 가능한 빨리 사업을 재건, 확실한 성공궤도에 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뉴 GM의 주식의 보유비율은 미국 재무부가 60.8%, UAW 퇴직자전용 의료보험 기금이 17.5%, 캐나다 정부 및 온타리오주 정부가 11.7%, 구GM이 10%를 각가 보유하게 된다.
 
또, 회사의 공식 명칭은 기존 General Motors Corporation을  Motors Liquidation Company로 변경하며 잔존 자산은 청산 또는 매각하고 파산 재판소의 감독아래, 새로운 이사회가 진행과정 및 회사 청산을 지휘할 예정이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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