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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회, 쌍용차사태 사회적 손실 막대. 조속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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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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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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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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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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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교수)까지 나섰다. 자동차공학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쌍용차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정상화를 위한 학회의 입장을 밝혔다. 자동차공학회는 쌍용차 문제는 일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차산업 및 국가. 지역 경제적 차원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에서 중대한 문제라고 전제하고,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재무적으로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는 쌍용차의 파산은 물론 수천 개의 협력업체 및 국내외 영업망이 동반 붕괴돼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파탄, 대량실업으로 인한 고용 및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등 국가경제 및 사회적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에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동차공학회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기업회생절차 과정에 있는 쌍용차는 생산, 판매 등 경영 활동을 극대화해야 만 생존기반이 확보되는 만큼 하루속히 생산이 재개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동차공학회는 또, 자동차 기술은 단기간에 확보가 어려운 만큼 한번 뒤떨어진 기술을 만회하기란 매우 어렵다며 쌍용차가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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