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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 중고차값이 신차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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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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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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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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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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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신차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3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가 갖가지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신형 프리우스는 혼다 뉴 인사이트를 겨냥, 풀체인지 모델인데도 시판가격을 기존 234만엔에서 205만엔으로 29만엔 가량을 낮추면서 구형모델의 중고차 가격이 신차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신형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가 지금 주문을 한다해도, 차량인도가 2010년 3월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곧바로 인도가 가능한 구형모델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신형 하이브리드카는 일본정부의 친환경차 감세정책 등으로, 지난 6월 신차랭킹에서 총 2만2천292대로 경차를 포함한 종합랭킹에서 첫 1위에 올랐다. 도요타는 신모델 출시에 이어 구형모델도 신트림으로 개발한 EX를 189만으로 가격을 낮춘 다음 판매를 계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고차 시장에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반면, 3세대 프리우스는, 6월말 기준으로 주문량이 20만대가 넘어서 출고가 6개월 이상 적체돼 있다. 이 때문에 중고차시장에서는 구형모델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중고차 유통업체인 걸리버 인터내셔널은 2세대 차량의 중고차 가격은, 2008년 상반기에는 원유값 상승 등으로 차값상승세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신모델 출시소식으로 크게 떨어졌으나 올들어서는 다시 상승세로 반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고차 전문 인터넷사이트의 프리우스 가격은 2세대 2008년형 모델의 차값은 220~230만엔 정도로 형상되고 있는 등 일부에서는 중고차의 가격이 신차가격인 205만엔을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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