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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iX, 청바지 게스(GUESS)’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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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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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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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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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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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위장막을 씌운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iX가 최근 서울 청담동, 홍대, 강남역 등 서울도심을 누비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25일 출시될 투싼iX에 위장막 대신 청바지를 입혀 서울 도심을 질주, 독특한 사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 투싼iX는 검정색 위장막 대신 청바지 소재의 위장막이 덮여 있고 전면에는 청바지 앞지퍼가, 후면에는 청바지 봉제선은 물론 포켓까지 그려져 있어, 마치 자동차가 청바지를 입은 듯 차량의 유선형 라인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 아무런 브랜드네임 노출도 없이 차량 측면에는 ‘I am sexy’라는 문안이, 후면에는 ‘ix’라는 알파벳만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기존에 신차 보안을 위해 차량을 감쌌던 검정색의 칙칙한 위장막 대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섹시한 청바지 위장막으로 갈아 입혀 네티즌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측은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일리쉬 SUV’라는 ‘투싼ix’의 제품 컨셉트를 부각하기 위해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인 ‘게스(GUESS)’와 손잡고 독특한 청바지 위장막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ix의 물 흐르는 듯한 조형미를 최대한 살리고 출시 전 신차에 대한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청바지 위장막 로드쇼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투싼ix 신차 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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