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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에 합병되는 포르쉐, 이번엔 주가 조작 혐의로 본사 수색
작성일
2009-08-27 11:04:52
조회수
4337
폭스바겐 인수에 실패, 역 인수될 상황에 처해있는 독일  스포츠카 전문 메이커인 포르쉐가 이번에는 주가 조작혐의로 독일 검찰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독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독일 고급 스포츠차메이커인 포르쉐는 지난 20일, 주주회사 및 사업회사의 슈투트가르트 본사가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검찰당국의 수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대상은 포르쉐의 윈델린 비데킹 전 사장과 헤르타 전 재무담당 이사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데킹 전 사장은  폭스바겐 인수 계획을 주도했으며, 헤르타 전 이사는 비데킹 전 사장의 오른팔로 옵션거래 등을 통해, 폭스바겐 지분 끌어올리기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들 두 경영진은 지난 7월,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통합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에서 밀려나 해임됐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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