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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소나타 이상 현상 ■ 질문내용 제 차는 YF소나타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상 현상이 있는데도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는 원인을 밝히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하여 그냥 되돌아 왔습니다. 첫째, 시동을 걸때 브레이크 페달에 전달되는 진동이 간헐적으로 강합니다. 둘째, 아주 드물지만 세루모터만 느리게 돌고 시동은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키를 off했다가 다시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셋째, 시속 20km 정도 서행하다가 약간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을 완전히 때면 속도가 급감합니다. 마치 뒤에서 잡아당기는 듯 한 느낌이 옵니다. 넷째, 약간 오르막길을 시속 20-40km 달리다가 가속을 하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으면 엔진소음이 아주 커집니다.
새 차를 구입하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전에 타던 차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비나 잘 해서 타야지..... 위 원인을 아시는 분은 답장 부탁드립니다.
■ 답변내용
우선 이 글을 읽기 전에 다음과 같은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자동차를 생산하는 메이커기술 보다 더 낳은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는 결론이 되므로 님의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 메이커기술만이 전부다 하는 인식을 버리셔야 합니다. 2. 자동차를 물리적으로만 고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합니다.
이런 기준에서 설명을 드리면 자동차를 생산할 때는 기계 전기 제어기술에 의하지만 동작을 할 때는 하드웨어기술과 소프트웨어기술로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차에 문제가 생긴다면 단순히 부품 문제로만 분석하고 원인을 찾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례로 세계에서 최고라는 도요타자동차 사건도 처음에는 단순히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액셀러레이터 문제라고 진단하고 리콜을 실시하였으나 리콜한 차들에서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도요타 기술을 의심하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재 나사(NASA)에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메이커도 몰라서 쩔쩔매는 분야가 전자제어시스템의 소프트웨어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미세한 전기신호(천분의1볼트)를 이용하는데 이들 신호들이 생성되고 전송되는 과정에 대기의 온도 습도 엔진열 진동 부품열화 등으로 인하여 왜곡 지연되거나 신호수가 바뀌는 등 설계와 다른 현상이 나타나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발견도 어렵지만 치유가 더 어렵기 때문에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동차에 전자화기능이 접목되면서 예상치도 않는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어기능장치를 추가 또는 변형시키고 있지만 기능이 늘어날수록 트러블(부작용)이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치유하는 대안으로 VAD기술이 탄생된 것입니다. 본 기술은 자동차에서 생기는 3차전기를 억제 및 제거시켜 소프트에 해당하는 전기신호들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의 증상을 1차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문제이므로 먼저 VAD기술로 해결을 한 후에도 일부 증상(해결은 되지만)이 생기면 그때에 2차적으로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동차가 갈수록 전자화하므로 이제는 정비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병행하여 고쳐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