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 차가 서서히 속도를 높이면 속력이 올라가는데 3000rpm정도에서 3단에서 4단으로 변속이 잘 안됨. 그런데 그 시점을 넘기면(4000RPM정도) 또 속력은 올라감.
그런데 고속이던 저속이던 3000rpm 정도에서 부~~~웅~~ 하는 소음과 함께 떨림 현상이 나고 차가 힘은 안 남. 정비소에서 스캐너로는 원인이 안 나와서 일단 미션오일 교환했는데 증상이 같음 그리고 3단에서 4단으로 변속이 되긴 하는데 느리게 된다네요.
미션문제 인지.. 인터넷 찾아보니 펄스제네레이터 인가하는 문제인지 모르겠음. 무슨 문제일까요 ?
■답변■
RPM은 올라가는데 속도는 나가지 않고 소음이 증가하는 사례를 통상적으로 미션문제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물론 미션에 문제가 있으면 엔진에서 기어로 동력전달이 잘 안되므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히 미션자체 문제로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토기어의 경우는 수동기어와는 달리 컴퓨터에 의해 기어를 변속시키므로 제어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님의 차 증상과 같은 현상이 다반사로 생깁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면 통상 미션교체 또는 수리를 하거나 아니면 미션오일을 교체하는 등의 정비를 해보지만 해결은 고사하고 수리비만 낭비하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이유는 엔진 미션 오일 등의 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엔진회전수와 미션의 기어 간에 타이밍(설계된 비율)을 맞추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오토기어의 경우 RPM이 1000때 기어1단, 2000때 2단, 3000때 3단 등으로 자동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고 가정하면 3000RPM이 갑자기 1000RPM으로 떨어질 때도 기어가 3단에서 1단으로 순식간에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악셀을 갑자기 밟아 RPM이 2000으로 올라가면 기어도 1단에서 2단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순간순간 변화를 감지하여 적절하게 타이밍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를 통제하는 ECU(TCU포함)라는 컴퓨터입니다. 즉 엔진회전과 기어의 변화를 ECU가 만든 데이터에 의해 적절하게 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가 노후화로 성능이 떨어지면 데이터의 흐름에도 문제가 생겨 적절한 제어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엔진회전과 기어 비 간에는 엇박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는 제어신호를 보정하여 제어기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하는데 단지 물리적인 방법으로 정비를 하면 해결이 안 되는 것이 오토기어의 또 다른 고장요인 입니다.
이러한 결정을 보완해주는 기술로는 유일하게 VAD라는 제품이 있으며 이 제품은 자동차의 제어기능을 강화시켜 자동차성능을 복원시켜주는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새로운 제어기술입니다. 1. 만일에 미션교체 또는 수리를 하셨거나 아니면 미션오일을 교체하여도 해결이 안 된다면 틀림없는 제어타이밍 문제이오니 이때는 “VAD를 장착하여 제어타이밍”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2. 물리적인 수리를 하지 않으셨다면 먼저 VAD를 장착하여 적은 비용으로 수리를 하십시오.
따라서 고장을 줄이거나 신차 처럼 성능을 원한다면 VAD를 장착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