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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1분기 수출 57.3% 증가
작성일
2011-04-04 11:49:17
조회수
3614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57.3%가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는 올 1분기 누적수출실적이 3만5천245대로 전년동기의 2만2천408대에 비해 5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1분기 월별 수출실적도 3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각각 157.4%(1월), 45.2%(2월), 23.3%(3월)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유럽판매에 들어간 SM5(현지명 ‘래티튜드’)의 경우, 현지의 판매호조로 3월에 SM5 차종의 역대 월별 수출기록으로는 최대인 2천368대를 수출한 것을 비롯, 1분기 누적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466.4%가 증가했다.
 
이 외에 QM5와 SM3도 1분기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3월 실적에서는 내수 8천218대,수출 1만4천238대등 총 2만2천456대로 전년 동기대비 12%가 줄었다.
 
 내수 판매량은 2월의 8천429대 대비 2.5%가 줄어든 것으로, 이는 최근 발생한 일본의 지진 사태로 인해 일부 주요 부품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객들에 대한 차량 인도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auto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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