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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시될 기아 신형 프라이드 베일 벗었다.
작성일
2011-04-04 11:53:16
조회수
4555

기아자동차가 오는 8월부터 국내와 유럽 등 세계시장을 공략할 글로벌 전략 소형차 UB(프로젝트명. 수출명 리오)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북미법인은 오는 22일부터 5월1일까지 열리는 2011 뉴욕국제오토쇼에 신형 UB를 출품할 예정이다.

프라ㅇ이드 후속모델인 UB는 올 하반기부터 세계시장에서 폭스바겐의 명차 골프와 도요타 야리스등과 소형차시장 패권을 놓고 본격적인 대결을 벌이게 된다.
 
UB는 길이가 4,045 mm, 폭이 1,720 mm, 높이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길이는 20mm가 길어졌고 폭은 25mm가 넓어졌으며 축거도 70mm가 길어진 반면, 높이는 15mm가 낮아지면서 안정감있는 외관과 함께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특히, 외관은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매우 안정적인 스타일로, 4도어 세단형과 5도어 해치백은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된다.
 
또, 엔진라인업은 1.4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1.6 GDI 엔진이 장착되며 유럽시장용은 1.1 디젤, 1.4 디젤 엔진, 1.25 가솔린 엔진, 1.4 가솔린 엔진 등 4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1.6GDi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이상, 최대토크 17.0kg.m, 연비 리터당 16.7km 정도로 예상되며 이는 골프 1.4 TDi의 160마력, 24.5kg.m보다는 못미치지만 연비는 리터당 14.6km의 골프보다 훨씬 우수하다. 
 
신형 프라이드에는 소형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고 6개 에어백(운전석·동승석,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액티브 헤드레스트,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이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등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된다.
 
신형 프라이드는 수출용은 오는 5월부터 기아차 소하리 1.2공장에서 생산을 개시, 올해 4만3천대와 6만500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내수용은 8월과 10월부터 1.2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가 각각 1천500대와 4천500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출처:오토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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