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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업체들, 지진 영향으로 3월 판매량 35% 감소
작성일
2011-04-04 11:54:31
조회수
3741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보 자동차메이커들의 3월 판매량이 무려 35% 이상 감소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와 경차연합회가 1일 발표한 3월 일본 신차판매 대수는 43만7천599대로 전년 동월비 35.1%가 감소했다.
 
동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지난 달 중순 이후부터 계약 및 출고가 전면 중단돼 온 것이 이유다. 일본의 신차 판매량은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3월의 경우, 2월의 12.4%보다 2배 이상 높은 감소폭을 기록했다.
 
특히, 도요타자동차와 후지중공업, 미쓰비시자동차가 타격이 커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일본의 자동차업체들은 다음 주 이후부터 생산재개에 나설 예정이지만 부품 및 원자재 공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생산재개는 아직 예측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 자동차메이커들은 일본 내 신차판매가 적어도 5월까지는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메이커별로는 토요타 자동차, 후지 중공업, 미츠비시 자동차 동차의 침체가 크고, 거의 반감했다.
 10년도의 판매 대수는 전년도대비 6. 6%감소의 297만 2348대로 2년만에 감소해 300만대로 하락했다.

출처:오토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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