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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어지는 포르쉐 수익률. 작년 한국서 700여대 팔아 77억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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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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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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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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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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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쉐의 한국 총판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주)가 지난해에 한국시장에서 700여대의 신차를 팔아 무려 77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2010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한국시장에서 총 705대를 팔아 전년대비 무려 70%가 증가한 9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이같은 판매량은 전년도의 402대보다 75.4%나 증가한 것이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도의 22억8천만원 적자에서 지난해에는 무려 83억원의 흑자로 전환됐으며 영업외 수익도 36억8천만을 기록했다. 특히, 세후 순이익 규모는 전년도의 3억8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76억8천만원으로 무려 25배나 급증했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판매가격이 9천600만원대인 복스터와 1억천만원대의 911, 1억4천만원대의 파나메라, 1억1천만원대의 케이언 등 4종류의 차량을 국내에 도입, 판매하고 있다. 포르쉐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판매 마진율에다 경쟁모델이 없어 판매가 해마다 30% 이상 급성장하는 등 한국 수입차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알려져 있다. 포르쉐는 총판과 판매 계약을 맺고 있는 서브 딜러들도 출범 첫해부터 수익을 내자, 많은 국내기업들이 딜러참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 큰 폭의 수익을 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전년도에 냈던 10만원의 기부금 마저 지난해에는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고선전비는 전년도의 12억7천만원보다 약 5억원이 늘어난 17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판매딜러인 홍콩 레이싱홍그룹 산하 한성자동차가 설립한 Ascampian Sdn.Bhd라는 회사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출처:오토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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