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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구품질 조사, 현대차 크게 후퇴. 쉐보레 스파크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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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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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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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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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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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조사 및 컨설팅업체인 미국 JD파워사가 실시한 2011 인도 내구품질조사에서 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가 국산차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포함됐다. 지난 17일 JD 파워 앤 어소시에이트가 발표한 2011 인도 자동차 내구품질 조사에서 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가 147점으로 컴팩트카 부문에서 스즈키 젠에스티로(14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컴팩트카와 SUV 부문등 총 7개 부문에서 47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인도 자동차 내구품질 조사에서 국산차로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포함됐으며, 현지 점유율 2위인 현대차는 단 한개차종도 포함되지 못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에는 상트로가 컴팩트카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인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조사대상 전 모델이 최상위권에 올랐었으나 3년이 지난 2011년에는 품질 수준이 크게 하락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발표한 미국 내구품질조사에서는 일반브랜드 기준으로 전년대비 3단계 상승한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차는 현재 인도시장에서 컴팩트카 상트로를 비롯 액센트, 베르나, 엘란트라, 쏘나타, i10, i20등 7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마루티 스즈키에 이어 인도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컴팩트카 부문에서는 스즈키 젠에스티로(143점)가 1위, 쉐보레 스파크(147점)가 2위, 스즈키 스즈키 웨건R(170점)이 3위를 차지했고, 프리미엄 컴팩트카 부문에서는 스코다 파비아(136점)가 1위, 스즈키 스위프트(168점)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엔트리 미드사이즈카부문에서는 스즈키 스위프트 DZire(133점)가 1위, 포드 아이콘(161점)이 2위, 미드 사이즈카부문에서는 혼다 시티(114점)가 1위, 스즈키 SX4(115점)가 2위, 프리미엄 미드사이즈카 부문에서는 혼다 시빅(104점)이 1위, 토요타 코롤라(107점)가 2위, MUV. MPV부문에서는 토요타 이노바(152점)가 1위, 쉐보레 타베이라(238점)가 2위, SUV부문에서는 포드 엔데버(126점)가 1위, 혼다 CR-V(149점)가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인도 국내에서 2007년 7월부터 2008년 9월 사이에 신차를 구입한 구매자 6천304명을 대상으로, 인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47개 차종의 내외장 품질, 동력 성능, 유지비 등을 조사한 것이다. 이번 조사결과는 자동차 100대당 불편 지적건수를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이 수치가 낮을 수록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도최대 메이커인 마루티 스즈키가 컴팩트카와 엔트리미드사이즈부문 등 2개 부문에서 1위, 혼다차는 미드사이즈카와 프리미엄 미드사이즈카 등 2개 부문에서 1위, 토요타는 MUV. MP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메이커들이 7개 전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차업체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출처:오토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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