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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펠인수설 사실무근. 2013년 유럽판매 40%까지 확대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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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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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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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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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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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제너럴 모터스(GM)의 유럽 사업부문인 독일 오펠사 인수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현대차 대변인은 20일 로이터 등 주요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펠에 관심이 없다”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이번 독일 오펠사 인수설은 독일의 한 미디어가 이달 초, GM이 오펠 매각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며 매각 후보로 독일 폭스바겐(VW)과 북경기차공업(BAIC), 현대차 등이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서 비롯됐다. 이 보도에 대해 GM과 폭스바겐은 아직 이렇다할 코멘트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현대차 유럽법인 홍보 담당자는 '오펠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는, 6월22일 발간 예정인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과의 인터뷰에서 금년에는 유럽에서의 판매 대수를 10% 증가한 40만대를 목표로 잡고 있으며 2013년까지는 50만대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2010년도의 35만8천284대보다 약 40%가 증가한 것이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올 5월까지 유럽시장 누적 판매대수는 27만4천723대로 전년동기의 26만6천89대보다 3.3%가 늘어났다. 이를 연간 판매량으로 계산할 경우, 올해 현대.기아차의 유럽시장 판매량은 약 66만대로 지난해의 62만911대보다 6.3%가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지난 5월 3만2천991대를 판매, 18.5%가, 기아차는 2만3천437대로 7.1%가 각각 증가했다. 이에따라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현대차가 16만5천460대로 8%가 증가했으며 기아차는 10만9천263대로 3.2%가 줄어들었다.
출처:오토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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