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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장치 장착·세단 車보험료 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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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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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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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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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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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장치 장착·세단 車보험료 싸졌다 자동차보험료가 이달을 전후로 차종 및 부속장치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보험 갱신 및 신규가입 고객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최근 자동차보험료 조정 간격을 연 1회에서 4회로 바꾼 이후 보험사들이 보험료 세분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회사별 보험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차량 부속장치별 보험료 인하=동양화재는 오는 23일부터 자동변속기(오토매틱) 장착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최고 3.3%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양화재는 차량 부속장치의 대표적인 4가지,즉 에어백,잠김방지제동장치(ABS),도난방지장치,오토매틱에 대해 모두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에어백에 대해 1995년 정도부터 할인해줘 왔지만 나머지 3가지 부속장치에 대해서는 할인 여부 및 할인폭에 대해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교보자동차보험도 6월부터 ABS와 도난방지장치 장착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깎아줄 예정이다. 교보자보 관계자는 “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고객의 경우 차량 부속장치의 장착 여부를 따져 보험료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들 고객은 보험사들의 보험료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린화재도 지난달 7일부터 도난방지장치를 설치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2%(자차) 할인해주고 있으며,신동아화재도 지난달부터 ABS 장착차량에 대해 3% 할인해주고 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올 1월부터 ABS 장착차량에 대해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니 계약 갱신차량은 이를 제시해봐야 한다. ◇차종·배기량별 보험료 싸움도 가속화=현대해상은 16일부터 차량 배기량별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실시한다. 1000㏄ 초과∼1400㏄ 이하는 5% 인상,1400㏄ 초과∼1500㏄ 이하는 2% 인하,1500㏄ 초과∼1900㏄ 이하는 5% 인상,1900㏄∼2000㏄ 이하는 3% 인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000㏄를 넘는 대형차량은 세단형의 경우 4% 인하되며 지프형은 6% 인상된다. 동양화재도 이달부터 2000㏄ 초과 대형차량에 대해 세단형에 대해 지프 보험료보다 7.7%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전에는 화물 1종 차량에 대해 일률적으로 보험료를 적용해왔으나 이달부터는 적재적량 15t 기준으로 나눠 보험료를 차등적용하고 있다. LG화재는 지난달부터 다인승 차량에 대해 7인승의 경우 보험료를 4.0% 인하한 대신 9인승은 2.5% 인상했으며 4종 화물차(대형)는 밴형에 대해 2.5% 인하,일반형은 0.5% 인상했다. 승용차는 세단형의 경우 3.0% 인하했으며 지프형은 2.0% 인상했다. <출처=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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